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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난 3월 15일 청명한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하늘아래 봄 꽃보다 웃음 꽃이 먼저 피었다.
이날 동구노인복지관 직원일동이 화수1,화평동에 거주하는 취약노인의 가정을 방문해 수개월간 산더미 처럼 쌓여있던
쓰레기를 치우자 그자리에 해당 어르신과 이를 지켜보던 화수1,화평동 주민들의 웃음 꽃이 피어났다.
이날은 2025년 들어 가장 화창한 주말 봄날임에도 화수1,화평동장 이하 공무원들도 일손을 보태 더욱 의미있고 보람된 날이었다.
그동안 살림에 보태고자 이것저것 주워온 크고작은 물건들이 수개월간 쌓이다보니 지역주민들의 민원도 끊이질 않아 화수1,화평동에서는 오랜기간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 숙원사업이었다.
동구노인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화수1,화평동장(인천 동구 김은희)은 "어려운 일이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꾸준히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하며 감사의 말을 연신 전했다고 한다.
이날 참석한 동구노인복지관 직원들은 앞으로 매월 주말에 한가정씩 방문해 청소와 간단한 집수리를 직접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사회적협동조합 디딤(대표 박승리)]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새로 부임한 이규강 관장은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목표로 54명의 동구노인복지관 직원들과 지난 6개월 남짓 조직개편과 더불어 직원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안팎으로 칭찬이 끊이질 않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노인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