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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코프로(대표 송호준)는 7월 23일 충북복지재단 용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근숙)을 통해 전달한 후원금 1,000만 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 270명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용되었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직접 230개의 건강 키트를 정성껏 포장해 용암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건강 키트는 넥쿨러, 쿨토시, 썬캡, 종합비타민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과 함께, 건강 수칙 리플릿과 긴급 연락처 안내 카드까지 포함되어 있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고려해 구성되었다.
이와 함께, 지팡이 겸용 우산 100개도 함께 전달되었다. 이번 지팡이 우산에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선 따뜻한 배려가 담겼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떠올리며 직접 이름을 기재한 맞춤형 네임택을 부착해, 단순한 물품이 아닌 정성이 담긴 선물로 전달한 것이다.
건강 키트를 전달받은 김○○ 어르신(83세, 용암동 거주)은 “날이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는 게 무섭기까지 했는데, 이렇게 필요한 걸 하나하나 챙겨줘서 정말 큰 힘이 된다”며 “내 이름이 적힌 우산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같아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에코프로 임직원 박○○ 씨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을 직접 떠올리며 이름을 적고 물품을 포장하다 보니 마음이 더 깊어졌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암종합사회복지관 채근숙 관장은 “이번 활동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위한 존중과 정성이 담긴 진정성 있는 나눔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